|
|
|
|
|
|
| 도서이미지 |
도서명 |
저자/페이지 |
가 격 |
|
|
제임스 S. 게일 목사의 선교편지 : 1891-1900 |
제임스 S 게일 지음, 김인수 옮김 / 285면 |
 10,000원 |
| 요약내용 : 게일 선교사는 캐나다 선교사로 한국에 나와 일하다가, 후에 미국 부장로교회로 적을 옮겨 연동교회에서 근 30년간 목회하면서 교회를 안정시켰고, 목회의 분주한 틈을 내어 많은 문서 분야의 사역을 감당한 재능 있는 선교사이다. 이 책은 그가 한국에 온지 3년 후인 1891년 9월부터 1899년 서울 연동교회로 옮겨 오기 전까지 주로 원산에 있을 때 선교부 총무 엘린우드에게 보낸 편지들을 수록하고 있다. 이... |
|
|
부르신 곳에서 |
김영곤 목사 외 47인의 선교사 지음 / 336면 |
12,000원 |
| 요약내용 : 1975년 정성균 선교사를 방글라데시로 파송하면서 조직된 방파선교회가 올해로 35주년을 맞게 되었다. 이에 방파선교회는 각 나라에 흩어져 있는 70명의 선교사를 국내로 초청하여 35주년 기념 선교대회를 서울에서 갖고 선교사들의 생생한 이야기인 "부르신 곳에서"를 출판하였다. 이 책은 선교사로서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부르신 곳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자신들의 삶을 있는 모습 그... |
|
|
잊혀진 사명 |
스티브 세인트 지음, 최형근 옮김 / 264면 |
10,000원 |
| 요약내용 : 이 책은 "창끝", "그의 길을 따라서"와 함께 오늘날 지상 대위임령에 대한 헌신이 식고 있는 교회와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주고,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선교적 행동을 요청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와오다니 족과 생애를 함께하고 스티브 세인트의 선교사로서의 고민과 갈등, 그리고 희열과 감동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선교전략에 대... |
|
|
미션 딜레마 |
스티브 세인트 지음, 최형근 옮김 / 122면 |
6,000원 |
| 요약내용 : 이 책은 "잊혀진 사명"의 적용 지침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제목인 "미션 딜레마"대로 선교사역에 있어서 쉽게 저지를 수 있는 실수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모든 삶을 아오다니 족과 함께했던 저자 스티브 세인트의 성경에 근거한 선교 통찰들을 제시하고 선교 현장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을 제기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에 그치지 않고 제기된 질문들과 문제점들에 대한... |
|
|
|
|
|
|
|
|
저자/목사님
홈페이지
COPYRIGHT(C) 1987 Qumran Publishing Hou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