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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전 |
이강천 지음 / 288면 |
 12,000원 |
| 요약내용 : 《하나님의 비전》
저자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위기는 하나님의 비전을 잃은 데 있다고 진단하고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의 비전을 찾고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인 선교사명을 다시 일으키고자 하는 열망으로 이 책을 썼다. 하나님의 비전을 실천하며 생동감 있게 살아 움직이고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교회들을 탐방하여 탐방기사로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이 교회들의 이야기가 잠자고 있는 한국교회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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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수민족 선교를 인도하신 하나님 |
김성규 지음 / 264면 |
11,000원 |
| 요약내용 : 《중국 소수민족 선교를 인도하신 하나님》
19년이 넘는 세월 동안 31회에 걸쳐 중국 33개 성과 직할시를 다니며 소수민족 선교를 해온 김성규 목사의 중국 선교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간증과 고백을 담은 책이다. 중국대륙 전역을 돌며 선교활동을 할 수 있었던 건 전능하신 주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이다. 세상 끝 날까지 복음의 증인들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의 기적을 선교현장에서 경험하며 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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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을 새로이 지어주시다 |
임형태 지음 / 392면 |
16,000원 |
| 요약내용 : 《나의 눈물을 새로이 지어주시다》
미국 남장로교 호남 지역 선교 이야기를 찾아가는 저자의 두 번째 책으로, 호남 지역 복음화에 순교의 피로 헌신한 남장로교 출신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담았다. 그들의 희생정신과 뜨거운 사랑을 담은 이야기들은 선교 유산을 잊어 가는 한국교회에 깊은 감동과 새로움으로 다가오며 한국교회의 선교 사명에 대해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하게 한다.
임형태 지음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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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거룩한 죽음 |
인관일 지음 / 352면 |
14,000원 |
| 요약내용 : 《선교, 거룩한 죽음》
이 책은 한 그리스도인이 주님과 더불어 살아가며 경험한 실패와 승리, 그리고 선교사로서의 삶이 어떤 것인지를 실제로 보여주는 21세기 선교행전이다. 미얀마에서 17년 동안 크리스천 비즈니스맨으로서 자비량 선교를 하다가 신학 공부 후 16년 전에 선교사로 파송되어 30여 년간 선교 사역을 하고 있는 저자가 경험한 생생한 성령의 체험과 역사는 하나님의 강한 사랑과 섭리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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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튼 의사의 선교 편지 |
김인수 옮김 / 500면 |
20,000원 |
| 요약내용 : 《빈튼 의사의 선교 편지》
빈튼(C. C. Vinton, M.D.) 선교사는 의료 선교사로 내한하여 제중원에서 진료하였고, 지방 순회 진료를 하면서 복음 선교에 헌신했다. 또한 주한 미국 북장로교회 선교사회 서기로 다년간 봉사하면서 회의록을 자세히 기록으로 남겨 북장로교회가 행했던 사역들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주었다.
빈튼 선교사는 한때 제중원 원장으로 사역했고, 조선성서공회 창설에 공헌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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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끌어안기 |
조르주 후스니 지음, 신동철 옮김 / 280면 |
12,000원 |
| 요약내용 : 《이슬람 끌어안기》
좀처럼 넘기 힘든 장벽에 막혀 있는 이슬람권 선교에 새로운 통로가 열렸다. 국내에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 중에 무슬림이 20만 가까이나 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 중 대다수가 본국에서 대학까지 나온 엘리트층 무슬림들이다. 빠른 속도로 우리의 이웃이 되고 있는 이들에게 우리가 몸으로 살아 있는 복음을 보여준다면 이들이 고국에 돌아가 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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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는 옥토에 떨어지는 눈물이고저 |
임형태 지음 / 328면 |
13,000원 |
| 요약내용 : 《더러는 옥토에 떨어지는 눈물이고저》
저자는 국가기도운동에 참여하면서 한국교회에 잘 알려지지 않은 선교사 및 목회자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들을 찾아 그분들이 남모르게 흘렀던 땀과 눈물을 조명하면서 오늘의 교회와 영적 지도자들에게 일깨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들의 지혜를 본받아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진정한 봉사와 섬김의 자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우며 호남지방에 뿌려진 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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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꾸쑴 안띠 |
이민철, 김금숙 지음 / 216면(+화보8면) |
11,000원 |
| 요약내용 : 《내 이름은 꾸쑴 안띠》
평신도이면서 의료선교사인 이민철, 김금숙 부부의 러브 네팔 스토리를 담았다.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 네팔로 떠난 두 부부는 낮은 자리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네팔인들을 섬겼고, 하나님은 네팔 유일의 국립 암병원으로의 부르심을 통해 가장 비천하고 가난한 네팔의 말기 암환자들과 동고동락하는 가운데 코이노니아 바럿풀 교회를 개척하게 하셨다. 이 교회를 모체로 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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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행 |
최찬병 지음 / 248면 |
10,000원 |
| 요약내용 : 《마지막 여행》
나이 70에 평생을 쌓은 모든 것을 바쳐서 선교 사역에 나선 이가 있다. 그의 인생살이 대부분이 도전으로 일관했지만 특히 주의 나라를 위하여 마지막으로 캄보디아 선교에 도전하는 그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또 도전이 된다. 30년 기자생활을 마치고 캄보디아로 건너가서 선교 사역을 시작한 저자는 라파천사병원을 세워서 아름다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찬병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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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야 하는 진짜 이유 |
조명택 지음 / 360면 |
15,000원 |
| 요약내용 : 《내가 살아야 하는 진짜 이유》
선교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평범한 성도였으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선교사 훈련을 받은 뒤 미얀마로 건너갔다. 수많은 어려움과 열악한 환경이 앞을 막았지만 그것들을 문제로 보지 않고 감사로 받아들였더니 결과는 승리였으며 행복이었다. 미얀마에서 선교활동을 하며 눈물과 피로 쓴 기록을 묶은 이 책에는 저자의 소박하고 진솔한 신앙 간증과 선교의 행적들이 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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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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