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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야 하는 진짜 이유》
선교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평범한 성도였으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선교사 훈련을 받은 뒤 미얀마로 건너갔다. 수많은 어려움과 열악한 환경이 앞을 막았지만 그것들을 문제로 보지 않고 감사로 받아들였더니 결과는 승리였으며 행복이었다. 미얀마에서 선교활동을 하며 눈물과 피로 쓴 기록을 묶은 이 책에는 저자의 소박하고 진솔한 신앙 간증과 선교의 행적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선교사, 목회자뿐 아니라 복음 전파에 열정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조명택 지음 / 360면 / 15,000원 / 신국판(152*223) 무선 / 2014년 8월 30일 발행
ISBN 978-89-6562-637-4 03230
<저자 소개>
조은길(조명택)
예비역 육군 소령
미얀마 파송 선교사(2006년)
광주동명교회 동역 선교사
전국남전도연합회 전임 선교사
새순교회 장로(예장합동)
양곤외국어대학 졸업(9회)
전북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12기) 수료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14기) 수료
수필가 등단(종합문예지 대한문학, 2006년)
처녀수필집 발간 《섬김의 향기》(2006년 6월)
Eamil: jo5113@hanmail.net
<목차>
추천의 글 최기채 목사(광주 동명교회 원로목사,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 증경총회장)
김학 수필가
신신우 장로(광주동명교회 시무장로,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이병우 목사(전주 예은교회)
머리글
내가 살아야 하는 진짜 이유 | 선교에는 주님이 동행하신다 | 미얀마에 도착하다 | 비자 연장 | 선교지 미얀마에서의 하루 | 샬롬 고아원 | 산상보훈 암송대회 | 사물놀이 신앙으로 사는 삶 | 대학 생활 시험Ⅰ 시험Ⅱ | 차웅따 해안 여행기
현지어로 드리는 기도문 | 불 미얀마 승전가 | 선교편지 | 도시 그리고 여자 | 기적 | 새학기 | 생각 10가지 졸업 | 선교지에서 100일 동안 흘린 땀 용서를 비는 기도
닭죽 대접 | 어린이는 미얀마의 미래입니다 | 교회 개척 | 노신사의 하루 | 풍요 | 연금 | 지진 발생 지역에 들어가면서 | 지진 발생 지역 방문 첫째 날 | 지진 발생 지역 방문 둘째 날 | 지진 발생 지역 방문 셋째날 |지진 발생 지역 방문 넷째 날 | 지붕 개량 사역 여보! 마누라 | 밥 푸는 사역을 시작하고 나서 | 처음 입힌 원피스 | 홍수 지역을 가다 | 시골 학교에 전기를
미얀마 우물 사역 보고 | 양곤 폭발 현장을 가다 | 무료 배식을 통해 복음을 | 임진년 첫날 | 보건소에 우물을 | 신생아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 홍역 예방 | 화재에 나타난 기적
체험으로 드리는 신앙고백 임 향한 마음 | 해외 교사 강습회 | 요한복음 3장 16절 은행 단풍길 | 헌당예배를 마치고 | 신학기 등록 | 전쟁고아 | 모둠사역은 신바람이다 | 정수기 사역 결과 보고
시카고로 보내는 편지 | 방과후 아동 지도소 개원 | 보건소에서 성탄 행사를 | 학교에서 성탄 행사를 | 공무원 연수원 성탄 행사 | 고집불통과 못된 성질 | 부활절 행사를 마치고 | 시니어 팀에게 나타난 기적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 우물과 함께 복음을 | 세례식을 마치고 그리움 |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싶어요 | 선교사가 선택한 14평 아파트 | 그는 조국을 택하지 않았다 | 행복, 그 이유 | 소녀들에게 바라는 기대
말씀이 좋아요 | 양로원 기공예배 | 기쁨 두 배인 성탄절 마음 향하는 곳 머물러야 하는 곳 | 딸들에게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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