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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사랑은》
평금 박종구 목사의 시집으로 어머니, 그리움, 데생, 여백, 해바라기, 사랑, 메시아 총 7개 주제로 나눠 엮었다. 작품해설을 함께 실어 시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언어로 써내려간 시를 통해 작가의 깊은 문학적 감성과 지성을 엿볼 수 있다.
박종구 지음 / 224면 / 12,000원 / 신국판(152*223) 양장 / 2014년 6월 24일 발행
ISBN 978-89-6562-626-8 03230
<저자 소개>
박종구
웨스턴신대원(선교학박사)
코헨대학교(명예신학박사)
훼이스신대원(명예문학박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출강
훼이스신학교, 코헨대학교 객원교수
총회목회대학원 교수
경향신춘문예 및 현대시학 데뷰
국제선교협력기구 이사장
민족통일에스라운동협의회(사) 이사장
한국기독교잡지협회 회장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장
한국기독교출판협회(사) 회장
제3세계선교단체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국민일보(주)운영이사, 편집자문위원
평금 박종구 목사 서예 개인전
사회복지법인 이천한나원 이사(현)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재) 이사(현)
신망애출판사(주) 대표(현)
크로스웨이성경연구원 원장(현)
월간목회(주) 편집겸 발행인(현)
수상
학원문학상, 한국크리스천문학상
한국목양문학대상, 한국기독교문화예술대상
한국출판문화상, 한기총언론출판상
문화관광부장관 표창, 국무총리 표창
대통령 표창
저서
그는(시집)외 24권
<목차>
Ⅰ 어머니
아들
근황
어머니의 텃밭에서
어머니는
등꽃
고향
Ⅱ 그리움
순이
들딸기
도자기를 빚으며
순아에게
느티나무
낙과를 주으며
울고있는 그대여
그리움
민들레
큰 엉
그날
바람
벗
너의 나
해묵은 친구
Ⅲ 데생
나
거울
데생
하루
덩굴손
고희, 그 즈음
손자
아버지
오늘
가랑잎을 밟다
메아리
그림자
밤
바다에게
겨울
열차 안에서
물구나무서기
대역인간
광대
춤
탈마당
파도
곡예
시간
감사
이메일
촛불
Ⅳ 여백
화선지 앞에서
화선지 앞에서 1
화선지 앞에서 2
운필
묵란
여백
낙관을 치며
Ⅴ 해바라기
해바라기
라일락
진달래
무화과
칸나
갈대
해오름
달밤
세한도
겨울산행
숯
북
샤갈의 마을
한가위 사랑
Ⅵ 사랑
임마누엘
포로
겨자씨
다른 길
좁은 문
십자가
사랑
사랑 1
카인
라합
가나의 연가
사마리아 여인
부활
삼층천
Ⅶ 메시아
메시아, 그리고 아담
메시아, 그리고 모세
작품해설
박이도 「어머니, 순이 또는 ‘나’와 메시아의 페르소나」
김지원 「빛의 언어로 짜 올린 영혼의 노래」
김우규 「창조 신앙의 시적 전개」
문영탁 「대명사의 잠상, 그 Equiralanca 주어를 만나려는 경주자의 열심」
이영지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일하기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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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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