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신앙인이라기보다는 습관적으로 교회를 다녔던 저자가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나 참 신앙인으로 거듭나고, 주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늘 우리를 부르고 계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을 살기를 권면하는 저자의 외침이 우리의 마음을 울릴 것이다.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
경선영 지음 / 312면 / 10,000원 / 978-89-5922-590-3 03230 / 2008년 7월 30일 발행
1. 저자 소개
경선영 권사
1958년 3월 15일에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습니다. 평범한 공무원 생활을 하시는 부모님의 3남 1녀 중 장녀였으며, 결혼하기 전에는 종교가 없었으나 1982년 현재의 남편과 결혼하여 신앙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후 1남 1녀를 두었으며 서울에서 제주도로 삶의 터전을 옮긴 후 1993년 10월 14일 거듭남의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치유와 표적이 계속적으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후 남편 사업의 부도로 인하여 많은 시련을 겪었으나 어려움과 시련을 딛고 신앙의 연단로 인한 성숙한 열매를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사업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2. 목차
추천사 _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신경하
추천사 _ 벧엘교회 담임목사 김태근
추천사 _ 주사랑교회 담임목사 조윤구
머리글
무지한 죄인이 하나님을 만나다
하나님 앞에 처음으로 무릎꿇어 기도하다
하나님의 음성을 처음 듣다
기도로 하나님께서 흙을 팔아주시다
예정된 시간
홍해 바다를 가르신 하나님께서 내게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영적 전쟁이 일어나다
신앙생활에는 영 분별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계획은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악한 영이 실제로 공격한 사례
하나님의 부르심
출석하는 교회에서 나를 시험하다
중풍병자를 치료하시고 하나님의 보호로 생명을 건지다
백화점이 무너질 것으로 예언하다
한강다리가 무너질 것을 보여주시다
성령님의 보호하심
비행기 추락을 알려주시다
예수님께서 나의 손을 잡으시다
아토피를 치료하시다
내가 본 천국
뒤틀어진 손과 발이 펴지다
주님께서 악한 영의 결박을 푸셨습니다
주님을 향한 고백
중보기도를 통하여 생명을 살리다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알코올 중독자의 결박을 푸시다
생각으로 인하여 삶의 지배를 받다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
말의 권세
회개
인도하시는 하나님
정신분열을 치료하다
어두움이 드러나다
성령의 임재로 청년들이 새롭게 되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집에서 일어나다
세밀하신 성령의 인도
빛이 들어감으로 어둠이 드러나다
무당 귀신이 떠나다
은밀한 일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죄의 전가
용서받지 못한 사람
암을 치유하시다
첫 번째 교회가 세워지다
쌀이 줄어들지 않았다
헌금이 저절로 늘어나다
집안에서 그윽한 향기가 나다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집안이 따뜻해지다
천사를 목격하다
심판대 꿈을 꾸다
하나님의 때와 용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심
빨간 신호를 파란 신호등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컴퓨터의 전산도 조작하시다
하나님께서 집세를 감해 주시다
자동차 압류와 자동차세를 해결해 주신 하나님
냉장고를 고쳐주신 하나님
앞으로 되어질 일
엘 샤다이
악한 영의 사슬에서 풀어지다
꿈을 통하여 중보기도를 하다
오병이어의 기적
두렵고 떨리는 마음
마가의 다락방
재림의 꿈
구원의 문
성령이 임하니 새 사람이 되다
예수님의 첫사랑을 전하다
글쓴이
윤현심
고객선호도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받는 권사님이 무지 부럽네요.
평신도로서 많은 은사를 받은 것이 때론 힘든 부분도 있었을것같아요.
각자가 받은 은사대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을 살다보면 더많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겠죠? 권사님도 주님 주신은사와 영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글쓴이
김민지
고객선호도
조금은 조심스럽게.
권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좀 더 내 자신이 영적 각성을 해서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영혼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해보았네요. 주위에 있는 많은 분들에게 신앙의 본보기가 되시기를 기도 드릴께요.
하지만 한편으론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조금더 절제해야 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 들은 음성이나 환상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해 줄때 어린 신앙인들은 그것에 더 상처 받을 수도 있거든요. 그분들의 회개와 바로섬을 위하여 철저한 준비 기도 후에 권면해 주시는 것이 더욱더 지혜로울 것같구요.
믿음있으신 권사님께서 좋게 받아주실줄 믿습니다.
글쓴이
이마리
고객선호도
부럽긴한데...
저도 하나님의 은사를 많이 사모하는 사람이고 오랜 시간 교회 생활을 해왔지만 믿어지지 않는 부분들이 조금은 있네요. 믿음이 부족한 탓일 수 도 있고요. 아무튼 눈에 보이는 표적 때문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내 마음 속에 깊이 모시지 못하는 일이 종종... 표적자체가 우리의 우상이 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표적이 없는 곳에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은 늘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죠.
말씀 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인 우리들의 삶이 되어 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신앙인이 됩시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글쓴이
하늘소망
고객선호도
이렇게 놀라울수가....
많은 책들을 읽어봤지만 이런 책은 처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주 사소한것까지 함께 하기를 원하신다는것....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수 있는..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은혜가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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