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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 엘로이 Ⅲ》
박도원 목사의 칼럼과 기도문
1981년부터 2022년까지 <크리스찬저널>에 연재한 저자의 칼럼과 기도문을 엮은 모음집이다. 복음을 전하는 열망으로 시작한 정기 간행물 발행이 매우 어렵게 이어지던 시절에 간절한 마음을 담은 기도문 집필을 시작하였으며, 또한 문서 사역와 로고스선교회, 기독의료상조회 역사의 회고, 한국과 미주 이민 기독교 사회에 대한 성찰을 수록한 칼럼들을 집필해왔다. ‘엘로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신 채 호소하셨던 말씀인 ‘나의 하나님’이란 의미로, 기도문과 칼럼에 담긴 저자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한 앙망함, ‘엘로이, 엘로이’(‘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로 수렴된다.
박도원 지음 / 304면 / 14,000원 / 신국판 (152*223) 무선 / 2022년 8월 5일 발행
ISBN 979-11-6143-748-4 03230
<저자 소개>
1967년 예장 총회신학교 졸업
1969년 목사 안수
1970년 육군 군목
1973년 미국 이민
1976년 로고스선교회 창립
1981년 크리스찬저널 창간
1996년 기독의료상조회 창립
2010년 로고스하우스 라모나 쉼터(CA) 개관
현재 로고스선교회 회장
<목차>
머리말
제1부 선교문화의 새 사역을 위해
선교 문화의 새 사역을 위하여
성탄의 영이여, 우리 중에 임하소서
용서와 화해의 성탄절이 되기를
수년 전 주님의 편지를 대필케 하신 주님!
새해에는 신자답게 살게 하옵소서
네게 보일 징조가 이러하니
필그림이 되게 하옵소서
시련과 감사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영문판 창간 1주년을 지나며
주님 함께하시는 복을 입게 하옵소서
본지 창간 15주년을 맞으며
다니엘 선지자의 기도
기독의료상조회, 믿을 만한가?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의 경첩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
용서와 치유
땅이여! 땅이여! 땅이여!
불우이웃 돕는 사역과 보람
“어느 때에 아니하더이까?”
문서 사역 21년 회고
제2부 넉넉함을 아는
믿음의 행진을 하게 하옵소서
새해에는 성장보다 성숙을
믿음이 무엇이옵니까?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어떻게 구원을 얻으리이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예루살렘으로 향하시던 때입니다
사순절과 주님의 고난
나, 거기에 있었나이다
주님의 수난과 성전 청결
복을 빌며 살게 하옵소서
첨단 시대의 문서선교 사역
계명은 사랑의 표시이옵니다
넉넉함을 아는 지혜
우슬초로 정결케 하옵소서
떠돌이 예수님
주님은 말씀대로 이루시나이다
미주 한인 교회는 무엇을 남기는가
홍해라도 건너게 하옵소서
기독의료상조 10년
재난과 시련의 의미를 알게 하옵소서
교회는 세상의 빛인가
부패한 마음을 고치옵소서
종교 개혁 488주년을 맞으며
예수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시므온이 맞은 성탄
주님의 마음을 품게 하옵소서
성령강림절에 부치는 말
들을 귀가 있어야 하리이다
겉사람과 속사람
고난이 유익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불 속에서 건지신 주님께 감사
주는 성령으로 탄생하셨습니다
이원설 박사를 추모하며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소유라는 것
이제 성령으로 충만해야 하리이다
베드로를 변하게 한 것
훗날에 버림받지 않게 하옵소서
십일조의 유래와 전통
정직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소금과 빛이 주는 의미
여호와의 구원을 얻게 하옵소서
천국은 이런 자의 것
묵시가 없는 선지자들이여
엘니뇨와 라니냐
제3부 우리가 감사하는 것은
우리도 믿지 아니했으리다
해골의 언덕에서
구주여 구원하옵소서
세상 종말은 오는가?
중심을 볼 수 있게 하옵소서
고난을 모르던 세대
갈릴리에서 뵈오리이다
부활의 예수는 신구약의 주인공
뿌리를 내리고 열매 맺게 하옵소서
복음 사역 반세기를 지나며
겸손을 배우게 하옵소서
아담이 잃어버린 신(神)의 형상
주의 부활을 상속하리이다
예수 부활 후 뒷이야기들
이사야 선지자의 기도
헌신이 의미하는 것
지렁이의 나들이입니다
보이지 않는 손길이
목숨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아직은 더 살 수 있는데
꿈조차 꾸지 못했던 일입니다
기독의료상조회의 대박
충성된 종을 찾으시는 주님
큰일에도 충성하려고
성령이여 임하옵소서
가시덤불과 엉겅퀴
푸른 마음이게 하옵소서
지구상 모든 사람에게 임할 일
나눔의 소중함을 알게 하옵소서
거지 나사로가 더 복된 이유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옵소서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않는 것은?
주의 일꾼을 보내 주옵소서
최선의 나눔 사역
인생은 어차피 시한부입니다
산발랏과 도비야
주를 위해 무엇을 하리이까?
우리가 내일을 위하여 해야 할 일은?
지금이 재난의 시작입니까?
오늘의 위기를 바라보며
추수의 계절입니다
추수기를 맞으며
많이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감사하는 것은
주님의 이름 거룩하게 하옵소서
‘기독의료상조회’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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