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저는 오랜 지병으로 교회를 못 나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지내기가 참으로 힘이 들고 고통스럽습니다.
TV를 보아도, 신문을 보아도 몸이 아프니 흥미가 없고,
때로는 혼자서 화를 내기도 하며 짜증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목사님께서 저를 위하여 매 주일 설교문을 4년 전부터
보내주셨습니다. 그동안 한 주간도 거르지 않고 매 주일 보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설교문을 읽는 것도 익숙하여져서
제목을 보면서 이 제목에서 어떠한 말씀을 주실까 하는 기대감으로 읽어 내려갑니다.
은혜로운 말씀, 마음에 닿는 말씀에 감동, 또 감동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교회에서 귀로 듣는 것과 설교 원고를 눈으로 읽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설교문을 눈으로 읽으면서 자신을 집중시킬 수가 있고 또 반복해서 읽어 볼 수 있는데, 이러한 행복감은 느껴 보지 않는 사람은 모릅니다.
한 번 읽으면 2-3일 동안 머릿속에 머물다가, 3일 후에 다시 읽을 때는
설교문의 구절구절을 음미하면서 목사님의 힘찬 목소리를 흉내 내면서 읽습니다.
행복한 순간입니다.------장영학 집사
김동한 지음 / 384면 / 13000원
isbn 978-89-5922-910-9 93230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1947년)
총신70회로 졸업을 하고
총회 대학원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숭실대 기독대학원
아시아 연합신학 대학원
미,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 취득을 하고
2004년 문예 사조에서
“하늘, 땅과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둥지”로
수필 부문에서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하였으며
부산 노회에서 목사 안수
동서울 노회 노회장(27대)
서울 강동지역 교회 연합회 대표회장(16대)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GMS 실행이사, 총회 경찰 선교회 서기
강동경찰서 경목실장,
1982년부터 길신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못 다한 말 묻어둔 사연》 김동한 에세이집
머리말
추천사
길이참아 기다리자
두 가지의 간구
보배로운 당신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사람
하늘의 참 떡
감사의 축복
결과는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스도인의 섬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거역과 순종
뜻을 행하는 사람들
베들레헴의 새벽별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시작보다 끝이 좋아야
아벨 성을 구한 여인
새사람을 입으라
신앙의 모델 다윗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할 우리
당신의 심령은 은혜의 동산입니다
은혜를 받을 만한 때
이 은혜를 그대로 성취하라
하나님의 마음에 든 일꾼
다 하나가 되어
선교(전도)는 사명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성찬과 세례
가정은 행복의 정원
별과 같이 빛날 사람
생수의 근원
주께 하듯 하라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교사)
긍정적인 생각과 삶
너희와 우리가 함께하는 성공?
도우심의 은혜
청년아, 일어나라
그리스도인의 기본
당신이 누려야 할 평안을
누리고 삽니까?
쉼[休暇]의 문화
실패를 딛고 일어선 사람들
너, 하나님의 사람아
너희는 우리의 자랑감
바벨탑이 높아질 때
|
|
|
|
|
| ≡ |
상품평은 개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주관적인 의견으로 사실과 다르거나,보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
|
|
저자/목사님
홈페이지
11,000원
COPYRIGHT(C) 1987 Qumran Publishing Hou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