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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생애를 보면 그는 세 번의 기름 부음을 받았다. 보통은 왕, 선지자, 제사장으로 세워 질 때 한 번 기름 부음을 받는다. 다윗이 세 번 기름 부음을 받은 데서 우리는 영적 교훈을얻는다. 우리 역시 세 번의 기름 부음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이 책은 그 비밀을 이해하게 해 준다. 여기에 기록된 내용들은 교회에서 검증이 된 것으로 많은 성도들의 신앙 인격과 성품을 변화시켰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읽으면 새로운 영적 권세가 임함을 느낄 것이다.
《세 번의 기름 부음을 받으라》
박용덕 지음 / 232면 / 9,000원 / 978-89-5922-637-5 93230 / 2008년 11월 10일 발행
1. 저자 소개
박용덕 목사
중앙고등학교 졸업
성결(신학)대학교 졸업 (B.A)
한양대학교 대학원 졸업(M.A)
아주사신학대학원 졸업 (M.Div.)
써던 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 졸업(D.Min)
남가주 목사협의회 총무,부회장 역임
미주예성 서부지방회장 역임
미주 성결대학교동문회 회장 역임
남가주빛내리교회 담임목사
2. 목차
감사의 글
새 하늘과 새 땅
역설적 축복을 깨달을 때
물 위를 걷지 않는 큰 믿음
인사이더의 축복
영적 자유인
가를 수 있는 믿음의 수준
새 언약과 첫 언약
하와의 비밀
성령과 동시에 말하는 수준
복된 수준의 믿음-예수가 안 보이는 믿음의 수준
예수를 배반하는 귀한 믿음
세 번의 기름 부음이 있어야
모든 것을 내려놓는 믿음의 수준
예언자가 되라
영권이 있는 말의 수준
[시] 꽃 뿌리
아가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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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영애 사모 |
고객선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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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친구 사모님의 권유로 박용덕 목사님이 쓰신 세 번의 기름부음을 읽었습니다. 목회자의 사모로 살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충성했다고 자부했는데, 해도 해도 끝이 없이 부딪히는 많은 문제들로 인해 즐겁게 일해야지라고 마음은 먹지만 늘 초죽음이 되는 저의 모습에 실망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고, 아울러 해결점까지 찾게 되었습니다.
박용덕 목사님의 저서 높은 믿음이 또 있음을 알고 그 책 마저 구입하여 읽었는데 정말 삶이 새로워 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신앙의 참 기쁨을 찾앗습니다. 이제는 정말 부족하지만 사모의 역활을 기쁨으로 잘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용덕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많은 사모님들에게도 이 책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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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인성목사 |
고객선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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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적 내용 |
박용덕 목사님이 쓰신 "세 번의 기름부음을 받으라"는 책을 읽으면서 정말 깊은 영성의 말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성경을 읽으면서 가지고 있었던 고정관념이 벗어지면서 새로운 시각의 영안이 뜨여지는 것을 느꼈씁니다. 책의 내용 중에 있는 '역설적 축복'이라든가 '물 위를 걷는 믿음이 큰 믿음이 아니라 물 위를 걷지 않는 믿음이 큰 믿음'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라든가, '예수를 배반하는 귀한 믿음' 등은 완전히 새로운 눈을 뜨게 해 주는 말씀이었고, 하와의 비밀', '성령과 동시에 말하는 수준'등도 대단히 귀한 영적 진리임을 보게 됩니다.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으며, 특히 목회자들이 보시면 너무 좋은 책입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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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선일 |
고객선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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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영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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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함께 목차를 보면서 좀 뭔가 다를 것이라 생각은 들었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더욱 깊은 영적인 말씀과 저자의 놀라운 영성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역설적이면서도 참 진리의 말씀을 만날 것입니다. 정말 보배와도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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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송영국 목사 |
고객선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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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원 높은 수준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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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의 기름부음을 받으라"라는 책은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차원 높은 수준의 책이었습니다. 특히 역설절 축복을 깨달으면 모순도 은혜임을 깨닫게 된다는 대목에서는 제가 완전히 새로와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영감이 뛰어난 책이요, 두번 다시 만나기 힘든 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왜 세번의 기름부음이 필요한지를 깨닫는 순간 모든 숙제가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좋은 책을 써 주신 목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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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상우목사 |
고객선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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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의 기름부음을 받으라 |
성경을 역설적으로 해석하는 저자의 깊은 혜안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성경을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하는 지혜를 얻었고 무언가 눈이 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요. 박용덕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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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은 개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주관적인 의견으로 사실과 다르거나,보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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