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내용 : 철장 안을 안방처럼 드나들었던 전과자에서 교정 전문 사역자가 된 고봉준 목사의 신앙 간증으로, 고봉준 목사는 교도소를 내 집 드나들 듯 하던, 소위 전과자 출신의 목사이다. 자신이 좌절과 실의에 빠져 극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예수님을 만남으로써 최저 인생에서 최고 인생으로 역전한 인생을 지니신 분으로, 가족에 대한 사랑과 재소자들에 대한 복음의 증인으로서의 사명이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람이...
요약내용 :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었고, 내 힘으로 살아온 일생이 아니었기에 내놓을 것이라고는 나의 약함을 자랑할 것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몇 번의 예방주사 외에는 맞은 적 없고 입원도 한 적 없는 저자가 갑작스런 입원과 수술, 힘든 투병 과정 속에서 약할 때 강함으로, 두려울 때 평안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는 감동의 라이프 스토리이다.
처음 진단...
요약내용 : <월간목회>에 인기리에 연재된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시리즈를 단행본으로 묶었다. 구석구석 숨어 있는 의인을 찾아 평범하지만 위대한 그들의 빛나는 삶과 소금 같은 신앙을 소개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추적할 때마다 어느 곳 한 구석인들 온전한 것이 없으리만큼 만신창이(滿身瘡痍) 된 이 나라 이 민족을 그래도 아직 버리지 않고 기다리시는 것은, 이 사회에 빛으로 태워지고, 소금처럼 녹...
요약내용 : 이민 교회 목사 사모로서 길고 험한, 그러나 보람과 의미 있는 순례자의 길 40여 년을 걸으며 아픔이 있어도 견디며 눈물이 있어도 보이지 않은 길을 걸어온 무릎으로 기도의 자국을 남긴 40여 년의 시간을 회고하며 담아냈다. 주와 함께 걸어온 그 발자취를 추억한 그 길은 기도의 열매는 사랑이라는 놀라운 신비를 보여주고 있고, 주의 사랑을 성도들과 나누며 섬긴 은혜와 동행의 기쁨이 아름답게 배어 있...
요약내용 : 잃어버린 한 영혼을 구원하려는 초신자의 뜨거운 마음과 순수한 영혼이 빛나는 아름다운 책. 발달장애 자녀를 통해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사회적 편견을 겪으며 누구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외롭고 긴 시간을 싸워온 저자가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 고통의 시간이 아닌 축복의 과정이었음을 고백하는 감동과 비전의 라이프 스토리이다. 1남1녀를 둔 전업주부인 저자가 사회적 편견을 이기고 일반인과 장애인의...
요약내용 : 옛 소련 땅 러시아에서 1만 명 전도의 꿈을 이룬 이흥래 선교사의 감동 드라마.
이흥래(李興來) 선교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고시에도 합격하였으나 안수를 받지 않았고 1994년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가 파송하고 남선교회전국연합회가 후원한 선교사의 자격으로 현재 모스크바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흥래 선교사는 전남 보성 출신으로 순천고등성경학교 재학 시...
요약내용 : 이민 생활에서 자신이 경험한 시련과 좌절의 일부를 픽션화한 소설로 살아가는 동안 실수하고 그 실수로 인해 정신과 육체의 상처들을 안게 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내용으로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기도하면 유혹과 곤경을 극복하고 능력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행복한 장래를 만날 수 있음을 소개하고 있다.
<<하나님께 드린 아름다운 약속>>
(부제 : 잃은 자에서 얻은 자...
요약내용 : “나는 인간적인 목사였습니다”
-이혼을 세 번이나 했던 사람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생지옥을 경험하고 살아난 사람
-교단 정치를 주무르던 사람
-모로코의 로비스트로 현대중공업과 면담을 주선했던 사람
-자신의 명함에 각종 직함, 직책을 6개나 새겨 넣어야 속이 시원했던 명예욕에 눈멀었던 사람
-부동산을 사고 파는 데 수완이 좋은 사람
저자는 자신의 알량한 과거를 망각의 숲에 덮...
요약내용 : 상담학 박사이자 목사이며 시인인 저자가 월드미션 프론티어의 여성 사역자로서 4년간 아프리카의 르완다, 탄자니아, 우간다, 콩고 선교를 하며 소외되고 고통받는 땅 아프리카와 그곳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진실하게 담은 시와 그곳 사람들과의 만남, 그들의 생활과 신앙, 앞으로 한 지구촌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한마음으로 가졌으면 하는 그들을 향한 관심과 사랑의 마음들을 글로 풀어냈다.
전쟁...
요약내용 : 김승연의 논핀셕 신앙간증
1967년 영화 '대괴수 용가리' 가 한국 영화계에 돌풍을 일으킨 적이 있다. 1969년 군에 들어간 김 이병은 3년간 정의와 진리를 위해선 그 누구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강한 의지와 두툼한 배짱을 보여 주어 백골사단에선 그를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괴물인 '용가리'에 빗대어 '용가리 통뼈'라는 별명을 붙여 주고 모두들 그렇게 불렀다. 바로 히브리서 11장 8절의 “이런 사람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