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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실추된 주의 이름이 회복되기 원하나이다》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나 동생의 죽음으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복음이 살아갈 유일한 희망이었기에, 또 이 좋은 복음을 혼자만 알고 있었을 수가 없어서 아이를 유치원에 보낼 때부터, 남편이 벌어오는 생활비의 절반을 사용하기까지 오직 한 가지! 복음을 위하여 주의 이름이 모든 이들에게서 ‘주’(主)로 불릴 때까지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한국에서 가장 큰 장로교회에서 내리 7년 동안 전도왕이 되었다.
남영숙 지음 / 200면 / 10,000원 / 신국판(152*223) 무선 / 2014년 8월 25일 발행
ISBN 978-89-6562-650-3 03230
<저자 소개>
남영숙
스무 살 무렵 집안의 기둥이던 남동생의 사고로 인해 온 가족이 시련을 겪던 시기에 한 전도자의 인도로 주님을 만났다. 그리고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가장 큰 장로교회에서 연속 7년간 최고로 많은 사람을 전도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런데 남편이 IMF로 인해 실직을 하게 되어 기도하던 중 공주시 탄천면에서 요양병원을 설립했다. 남편 이웅재 장로는 이사장으로 본인은 상담원장으로 300여 명의 환우와 200여 명의 직원들을 섬기고 있다.
공주대학교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리버스컨벤션 대표이사
주은라파스병원 상담원장
<목차>
추천사 _ 주의 실추된 이름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_ 김재헌 작가
프롤로그 _ 나에게 복음을 깨닫게 하신 아버지
1부 하나님의 흔적을 보라!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나의 나 된 것은
하늘이 무너지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2부 재 대신 화관을 쓰고
내가 너를 복의 근원으로 삼고
가정은 작은 천국
한계에 구애받지 않는 삶
아버지를 먼저 보내며
3부 그가 나를 연단하신 후에는
풍랑 이는 바다로 부르시는 하나님
조기 은퇴가 오히려 복이 되다
저는 오직 주님뿐입니다
전능자의 날개 아래
하나님은 추수할 일꾼을 부르신다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4부 복음을 심고 축복을 거두다
많이 심는 자
대형교회 전도왕이 되다
시련을 만날 때는 기뻐하라
요양시설 원장으로
만 4년 후에
주은라파스병원
열방을 향한 비전을 품다
에필로그 _ 나머지 삶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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