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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능하신 손》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님이 너무 좋아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메모하기 시작해서 28년 만에 간증집을 내게 되었다. 여러 가지 환난과 시험 속에서도 꿋꿋이 하나님만 바라보며 신앙의 중심에서 이탈하지 않은 정결한 믿음과 꾸밈없고 진솔한 신앙고백은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주님과 약속의 말씀을 굳세게 믿는 신앙의 자세와 고백은 독자들에게 큰 은혜와 도전이 된다.
이기옥 지음 / 192면 / 10,000원 / 신국판(152*223) 무선 / 2014년 8월 10일 발행
ISBN 978-89-6562-638-1 03230
<저자 소개>
이기옥(어릴 때는 이명용, 현재 Lee Finkle)
충북 음성군 금왕면에서 태어나
충북 청주 대성여고를 졸업하고
1975년 서울 길음시장에서 꽃가게를 했습니다.
1977년 미국인과 결혼하여 미국에 와서도 부대 안 꽃가게에서 일했고,
1984년 LA 나성 순복음기도원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1987년부터 주님이 너무 좋아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메모하기 시작해서
28년 만에 간증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지금은 너무나 기쁩니다.
벌레만도 못한 죄인을 사랑하사 우리 교회와 가정의 밑거름으로 삼아주시고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 간증으로 인해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저 천국에서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천국은 분명히 있으니까요.
현재 콜로라도 스프링스 순복음 교회(김경식 담임목사) 권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E_mall: lfin1@hotmail.com
<목차>
추천사-김경식 목사
추천사-양윤자 사모
서문
엄마 따라 무당집에 가다
꿈에서 보여주신 것이 현실이 되다
십자가와 기도원
예수님을 믿는 가정과 할로윈 데이
중풍으로 세 번째 쓰러진 엄마, 주님이 고치시다
하나님이 우리 동네에 교회를 세우라 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꽃가게
차고에서 잠을 자고
주님과의 교제보다 사람들과의 교제가 좋아
집을 사려고 부은 계가 깨지다
주님이 주신 나의 집
계원들이 곗돈을 가지고 오지 않아
남편의 사랑의 손길이 있었기에
벌레만도 못한 존재가 되어 나락으로 떨어지다
꽃가게는 파산을 했다
눈먼 장님이 되었다
통풍에 걸린 내 발, 하나님이 치료해 주시다
금식 기도의 능력(허리를 고쳐 주시다)
2013년 7월 16-19일 하기 수련회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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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은 개인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주관적인 의견으로 사실과 다르거나,보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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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목사님
홈페이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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