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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구경평은 35년간의 목회자로서의 삶을 마치고 2007년 8월 12일에 멕시코의 선교사로 파송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3년여간 멕시코에서 멕시코의 선교사로서 보고, 듣고, 경험하고, 느끼고, 깨달은, 하나님을 향한 저자의 신앙고백이다. 이 책은 멕시코에 대한 일반적이거나 학문적인 자료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있었던 일을 중심으로 생각나는 대로 기록한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은 잔소리이되 충분히 값진 잔소리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부어지고, 주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이 책 이름이 <<값진 잔소리>>라고 하였으니, 이 책 속에는
분명히 듣기 싫은 말도 있을 듯하다. 그러나 많은 이들에게
값진 소리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멕시코 선교사가 듣고, 보고,
경험한 이야기들을 수록한 것으로 이야기 꾸러미 같기도 하다.
이 이야기들이 잔소리로 남지 않고 '값진 소리'로 남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추천한다.
-조창훈 목사 추천사 중에서
이 글을 통해 그곳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부어지고,
주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선교사님은 복음을 들고 멕시코 오지에 들어가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다.
복음을 들고 오늘도 길을 떠나는 선교사님의 걸음마다 예수님의
생명의 열매가 맺히길 기도한다. 잔소리 속의 값진 한마디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원한다.
-송채원 집사 추천사 중에서
구경평 지음 / 258면 / 10,000원 / 2010년 11월 10일 발행
ISBN 978-89-5922-997-0 03230
책 이름이 <<값진 잔소리>>라고 하였으니, 이 책 속에는
분명히 듣기 싫은 말도 있을 듯하다. 그러나 많은 이들에게
값진 소리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멕시코 선교사가 듣고, 보고,
경험한 이야기들을 수록한 것으로 이야기 꾸러미 같기도 하다.
이 이야기들이 잔소리로 남지 않고 '값진 소리'로 남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추천한다.
-조창훈 목사 추천사 중에서
이 글을 통해 그곳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부어지고, 주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선교사님은 복음을 들고 멕시코 오지에 들어가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다. 복음을 들고 오늘도 길을 떠나는 선교사님의 걸음마다 예수님의 생명의 열매가 맺히길 기도한다. 잔소리 속의 값진 한마디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원한다.
-송채원 집사 추천사 중에서
선교지 현장에서 모든 사역의 초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곧 복음이어야 한다. 선교의 근본 취지는 영혼 구원을 위한 것이므로, 고등비평이나 현대주의적인 입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면서 비복음적인 것들은 과감하게 버려야 할 것이다. 신앙의 근본 원리 위에 견고하게 서서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보여주어야 하겠다.
-서문 중에서
저자 소개
구경평 목사
경력
배재 중학원 교사
수원 고등공민학교 교사
수원 제일교회(고 안중섭 목사 담임) 전도사
사북교회 담임 목사
원주 신림 가나안 농군학교 교목
미국 Amen Christian Church 담임 목사(미국 D.O.C 교단 소속)
35년의 목회 사역 은퇴(2006년 4월 30일)
선교사 파송 2007년 8월 12일_실로암 교회(담임 조창훈)
현, 멕시코 선교사
저서(영상 설교를 위해 CD 제작된 것임)
성막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발견하자(한글 & 스패니쉬)
십계명(한글)
계시록의 7교회(한글)
성경지리(한글)
전도의 필요성(한글&스패니쉬)-세미나용
저주받은 무화과 나무
架上七言(근간)
차례
추천사_ 조창훈 목사 | 송채원 집사
서문_
예수님의 족보
‘선교사’라는 말의 뜻
선교사의 길
선교지 방문기
선교사 집에서 하룻밤을
벗은 옷, 비닐봉지에 넣고
용서를 배웠다
꼭 보복하는 사람들
겹겹이 쌓인 벽도 통로는 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멕시코 선교를 위하여 병들게 하셨나
판초가 부르는 마리아치의 노래
Jose、라는 이름을 가진 자 많지요
18년 동안 누워 생활하던 자, 예수 영접하다
‘티후아나’라는 도시 이름의 유래
선교사는 순교자로서 피 흘릴 각오를 해야 한다
무엇을 좋아하는가?
태풍에 무너진 교회 복구하러 가자?
Coreano가 왔었다
순수하고 순박하다
노숙인의 왕 예수
웬 뽀뽀를!
십자가는 보이지 않는다
내가 내어준다고 해서 잃어버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새 일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
삶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조명되기를 원합니다
자유를 위하여 치러진 귀한 값
우리 집에 쌀이 없습니다
향기 되어 풍기리
멕시코(United Mexican State)
멕시코의 종교
멕시코의 종교 분포도
멕시코의 언어
자동차 여행의 상식 하나
4월 30일은‘정직의 날’이다
돈을 들고 이웃이 보이는가?
멕시코와 한국의 관계
잠복 근무자
충수는 필요한 것인가, 필요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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