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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례 시인의 시집이다. 시인은 자신의 가슴을 적셨던 감동과 사랑을 간직하고 싶어 기록해 두고 홀로 읽었던 글을 이 책에 담았다. 「크리스찬 문학」을 통해 등단한 시인답게 이 시집에는 기독교 신앙에 관련된 주제가 녹아 있다. 선택 받은 자, 친밀함, 영원한 사랑, 아름다운 사랑, 삶과 사랑 등 총 5가지 테마로 나뉜 시들이 주님에 대한 신앙을 열렬히 표현해 낸다.
오영례 지음 / 258쪽 / 9000 / 2010년 3월 25일
ISBN 978-89-5922-854 6 03230
저자 소개
오영례
본명은 현영례이다. 대학 시절 선교회를 통해 주님께 헌신한 후 현재까지 주님을 알아가고 주님을 알게 하는 제작의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오운철 목사와 결혼 후 중국 선교를 거쳐 현재 사모로서, 간호사로서, 시인으로 생활하고 있다. 2007년 '크리스찬 문학'을 통해 등단하여 현 미주 기독교 문인 협회, 한국 크리스천 문인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례
서시 - 사랑이 내게 왔을 때
감사의 마음
1부 선택 받은 자
소원
흑연에서 다이아몬드로
구원의 기쁨
선택 받은 자 1
선택 받은 자 2
선택 받은 자 3
...
2부 친밀함
친밀함
삶 속의 친밀함
은혜의 물결
은혜 받은 삶
내가 어찌
...
3부 영원한 사랑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영원한 사랑
당신과 나 1
음성
나의 사랑, 예수
...
4부 아름다운 사랑
사랑
가슴에 담겨진 사랑
당신의 여자
아름다운 여인
당신의 아름다움은
...
5부 삶과 사랑
삶과 사랑
삶 1
삶 2
사랑이 내게 왔을 때
당신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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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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