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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
말세에 찾아오는 새 하늘과 새 땅만이 천국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이미 천국은 있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에 벌써 하나님의 나라는 시작되었다. 이 책은 성숙한 신앙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고 그리스도인이 담당해야 할 빛과 소금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숙고하게 만든다. 참 진리와 영생을 앙망하는 신자들에게 필독서가 되는 책이다.
강소망 지음 / 192면 / 10,000원 / 신국판(152*223) 무선 / 2017년 6월 20일 발행
ISBN 979-11-6143-018-8 03230
<저자 소개>
저자는 할머니와 아버지를 이어 3대째 신앙을 이어오고 있다. 아버지는 작은 교회에서 장로로 세움을 받았고 저자는 어려서 예수님을 영접한 뒤 지금은 예수회장로교에 속한 한 대형교회에서 집사로 섬기고 있다.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것을 큰 즐거움으로 여기고 있는 저자는 하나님께 은을 구하는 것같이 지혜를 구하고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명철을 구하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현재 저자는 생업으로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하나님의 나라
제2장 하나님의 사랑
제3장 하나님의 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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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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