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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빔 그리고 채움》
하나님의 사랑이, 주님의 은혜가, 주의 종의 가르침이 너무도 크고 놀라워 그냥 묻어두기 안타까워 작지만 귀한 나눔을 함께하고자 강단에서 선포했던 말씀들을 묶었다. 말씀을 선포하는 목회자들의 지침서로, 또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의 신앙을 성장시키는 영혼의 양식이 되기에 충분하다. 저자는 상남교회 담임목사이자 한국복음화운동본부 교육부 총재, 한국복음화운동본부 아카데미 설교학교 학장을 지내고 있으며 말씀 빈곤으로 수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새 힘을 실어 주고 있다.
김명재 지음 / 344면 / 13,000원 / 신국판(152*223) 양장 / 2014년 1월 25일 발행
ISBN 978-89-6562-546-9 93230
<저자 소개>
김명재
총신목회대학원(목회학 석사)
캐나다 크리스천신학대학원(목회학 박사)
예장 총공회 목회자양성원 성경 100독 과정 이수
성남교회 담임
<목차>
추천사
정성구 박사
피종진 목사
머리말
1부 풍성한 삶으로
에덴 동산/ 네가 어디 있느냐/ 포기와 순종/ 영혼의 내비게이션/ 길 가는 사람들 / 복을 받아야 하는 이유/ 나 한 사람이 변하면/ 3대 절기/ 게르솜과 엘리에셀/ 소제로 감사/ 내 탓입니다/ 믿음의 상행 열차/ 룻이 입은 은혜/ 영원한 고엘이신 예수 그리스도/ 신앙 공동체/ 텅 빔 그리고 채움/ 사울의 몰락과 다윗의 번영/ 순종의 물맷돌/ 영감을 구한 이유/ 문등이들의 양심 선언/ 사모하는 영혼을
2부 행복의 삶으로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일어나서 함께 가자/ 어여쁘고 어여쁘다(1)/ 어여쁘고 어여쁘다(2)/ 어여쁘고 어여쁘다(3)/ 어여쁘고 어여쁘다(4)/ 어여쁘고 어여쁘다(5)/ 어여쁘고 어여쁘다(6)/ 어여쁘고 어여쁘다(7)/ 만남의 약속/ 잠근 동산/ 회복의 은총/ 야곱의 인생/ 동방박사/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반석 위에 세운 집/ 밭에 감추인 보화 / 백 데나리온 때문에/ 휘장을 찢어라 / 처음 사랑에 젖은 여인/ 그물이 찢어지도록/ 돌아온 자의 행복 / 불행한 의인과 행복한 죄인
3부 감사의 삶으로
신령한 거래/ 물이 포도주가 되듯이/ 네가 낫고자 하느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참사랑/ 집 짓는 사람들/ 하나님을 대접하라/ 정과 사랑/ 사랑이 제일이라/ 낙심치 말아야 할 이유/ 무너질 장막집/ 구원에 대한 이해/ 옛사람과 새사람/ 감사함으로 받으면/ 듣기는 속히 하고/ 장성한 양심/ 빌라델비아 교회/ 기도의 응답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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